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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플로우 : 게임, 멀티미디어 PC의 아레나
 

프리플로우, 지스타(G-Star) 2016 정벌기 (2)Date. 2016.11.22



앞의 1부에서 컴퓨터 관련 제조사들의 동향을 주로 살펴봤다면 이벤에는 게임 개발사들쪽의 움직임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중소 규모 게임 개발사나 지역의 게임 개발사들도 조그만 개별 부스 또는 통합 부스 형태로 다수 참여하기는 했지만
사실 이번 지스타 2016은 넥슨, 넷마블, 웹젠, 그리고 중국계인 룽투게임즈가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넥슨 + 온라인/모바일 게임 3사 + 기타 나머지(?)가 지스타 2016의 모든것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넥슨 : 야망의 넥슨, 대규모 체험 행사로 지스타를 정 to the 복 하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 2016에서 가운데 공간 전체를 차지하는 초대형 부스를 만들고 다수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지스타하면 화려한 모델쇼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넥슨은 반대로 모델보다는 게임을 직접 방문객들이 시연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초대형 체험장을 꾸몄습니다.

물론 게임 대회같은 크고 작은 이벤트도 꽤 다양하게 마련했지만 무엇보다 넥슨은 겉으로만 화려한 전시회보다는
직접 신작을 사람들이 맛볼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서 지스타를 활용했습니다.
넥슨 입장에서는 쏠쏠한(?)장사도 되었을 것인데,
중앙부는 게임 시연장으로 활용했지만, 그 뒷편에는 전부 캐릭터 상품 판매 매장을 꾸몄기 때문입니다.





















넷마블 : 임페리얼 마치가 끊이지 않는 리니지의 땅

이번 지스타 2016에는 여러 이유로 온라인 게임의 큰 축인 엔씨소프트가 참여하지 않았는데,
대신 넷마블이 엔씨소프트의 IP인 리니지를 들고 나왔습니다.
리니지2의 모바일 버전인 리니지2 에볼류션이 그것입니다.
또한 넷마블은 리니지 이외에 또 하나의 초대형 컨텐츠를 들고 나왔는데,
바로 디지니의 IP인 스타워지 : 포스 아레나 입니다.

그래서 넷마블 부스에는 늘 스타워즈의 데마인 임페리얼 마치가 끊임 없이 들려왔습니다.
너무 듣다보니 프리플로우 블로그 관리자의 머리 속에서는 임페리얼 마치의 리코더 연주판인
'의욕 없는 다스 베이더의 테마'로 자동번역이 되버리곤 했습니다만 ^^ㅎ
전반적으로 넥슨 부스가 검은색 위주로 짜여 있다면 넷마블 부스는 반대로 흰색으로 선명한 대비를 이룬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었습니다.



















웹젠 & 룽투게임즈 : 게임 전시회의 기본에 충실하다

웹젠의 대표 IP인 뮤 시리즈는 한 때 쇠락한 MMORPG로 불렸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기사회생에 성공하면서
기존의 PC기반의 MMORPG를 모바일로 포팅 또는 연장선으로서 신규 개발하게 하는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지스타 2016에서 웹젠은 단 두가지, 올해 말에 서비스 예정인 뮤의 신작인 뮤 레전드와 모바일 게임인 아제라 아이언하트에 집중했습니다.
중국계 게임 유통사인 룽투게임즈는 새로 서비스하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자 일본의 대표 IP라고 할 수 있는
아톰을 활용한 아톰의 캐치캐치를 선보였습니다.